[일산 브런치] 일산에서 영국을, 영국식 브런치 진저앤트리클 (추천, 내돈내산)
맛집을 많이 아는 친구의 추천으로일산 밤리단길에 위치한 진저앤트리클다녀왔습니다!내돈내산이에요!진저앤트리클은영국인 셰프가 운영하는정통 영국식 브런치 카페에요!외관에서부터, 유럽의 감성을물씬 느낄 수 있더라구요.내부도 풍성한 식물과 영국을 연상시키는 소품들로 아늑한 분위기를 느꼈어요.일단 배가 고프니밥부터!메뉴는에그 베네딕트, 라자냐, 페스토 뇨끼 등 다양한 유럽식 요리가 있었고저희는 전통 영국식 아침 식사 ‘풀 잉글리시’를 맨 먼저 골랐습니다.아,모든 소스와 잼은 직접 만들고인공 보존제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맛을 추구한다고 해요!요거는 풀 잉글리쉬안에 콩 깔려있구요베이컨이 큼직!소세지도 크구 맛있었어요“풀 잉글리시: 홈메이드 영국식 소시지, 백 베이컨, 계란후라이, 버섯, 토마토, 베이크드 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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